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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료재단,4대중증질환 유전자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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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1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4대 중증질환 (암, 심장, 뇌혈관, 희귀난치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유전자 검사 134종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할러포르덴-스파츠병, 판코니 빈혈 등 114가지의 희귀질환을 비롯해, 만성 골수 증식 질환, 급성 골수성 백혈병 등 15항목의 혈액암 진단과 치료반응 평가․예후예측, 5항목의 특정 항암제 처방 등으로 총 134종의 유전자 검사가 신규 건강보험으로 적용되며, 금번 급여 확대로 4대 중증질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유전자검사의 건강보험 적용 수요는 거의 해소될 전망이다.

이에 임상검사 수탁전문의료기관 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해당 의결로 유전자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 됨에 따라, 134종의 유전자 검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은 낮추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녹십자의료재단 이미나 전문의는 “이번 건강보험 적용으로 유전자검사의 고비용 부담이 해소됨에 따라,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얻고 부담 없이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하며, “녹십자의료재단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앞장서고,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개인별 맞춤 의료를 진행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2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녹십자의료재단은 질환의 진단과 예방을 위한 3000여종의 검사를 실시하는 국내 최대의 진단검사실로서, 세계 유수의 임상검사 전문기관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전문 임상 검사의료기관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2-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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