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3:1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임브루비카,시롤리무스 대비 우수한 PFS
미국 혈액학회 연례회의서 임브루비카 단일요법 3상 임상연구 결과 발표
fiogf49gjkf0d
얀센은 자사의 경구용 희귀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 (성분명: 이브루티닙)가 재발∙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3상 임상연구 RAY(MCL3001)에서 정맥주사제 템시롤리무스 대비 향상된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 Free Survival)을 보였으며,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RAY 연구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 57차 미국 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연례회의 “림프종: 전 임상 모델을 제외한 B세포 림프종의 생물학 제제 치료” 강연에서 12월 7일 (미국 현지시각) 발표됐으며,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 에 게재됐다.

RAY(MCL3001)는 280명의 재발∙불응성 외투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무작위, 공개, 3상 임상연구로, 환자들은 1:1의 비율로 임브루비카군(n=139)과 템시롤리무스군(n=141)에 무작위로 배정되었다. 환자들은 질환이 진행되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때까지 허가 사항에 따라 임브루비카(560mg)를 경구 투여 하거나 템시롤리무스를 투여 받았다(21일을 1주기로 하여 첫 주기의 1, 8, 15일째에 175mg 투여, 이후 주기에서는 1, 8, 15일째에 75mg 투여). 연구의 1차 평가 변수는 무진행 생존기간(PFS)이었고, 2차 평가변수는 전체 반응률 (ORR, Overall Response Rate),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 및 안전성이었다. 추적 관찰 기간 중앙값은 20개월이었다.

임브루비카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앙값은 14.6개월로 템시롤리무스 투여군 6.2개월에 비해 향상됐으며, 임브루비카는 질환의 진행(Disease Progression) 또는 사망 위험을 57% 감소시켰다(HR 0.43 [95% CI, 0.32-0.58; P<0.0001]). 특히, 연구 시작 2년 후 임브루비카 투여군의41%가 무진행 생존을 보였으나, 템시롤리무스 투여군의 경우 7%가 무진행 생존을 보였다. 또한, 임브루비카 투여군의 전체 반응률(ORR)은 72%로 템시롤리무스 투여군(40%)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았다(P<0.0001). 임브루비카 투여군의 치료 지속 기간 중앙값(Median Treatment Duration)은14.4개월로 템시롤리무스 투여군(3.0개월)의 4배였다. 임브루비카 투여군은 전체 생존율(OS) 중앙값에 도달하지 못한 반면, 템시롤리무스 투여군의 전체 생존율 중앙값은 21.3개월로, 임브루비카로 치료 시 사망의 위험이 24% 감소됐다(HR, 0.76; 95 percent CI, 0.53-1.09).

RAY 연구 책임자인 영국 플리모스 데리포드 병원 혈액학과 교수 겸 림프종 분야 책임자 사이먼 룰(Simon Rule) 박사는“외투세포림프종은 질환의 예후가 매우 좋지 않고 진행이 빠른 림프종 중 하나로 외투세포림프종 환자들은 기존의 화학항암요법으로 완전관해(CR, Complete Remission)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이번 연구에서 임브루비카는 외투세포림프종 환자의 치료에서 보다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크레이그 텐들러(Craig Tendler) 얀센 항암사업부 임상개발 및 글로벌 의학부 부사장은 “임브루비카가 긍정적인 결과를 보인RAY 임상연구는 임브루비카의 미국 신속승인의 근거였던 2상 임상연구를 뒷받침한다”며 희귀혈액암 치료제 임브루비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에서 임브루비카 투여군의 7%와 템시롤리무스 투여군의 26%가 이상반응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했으며 두 투여군에서 중증도에 관계 없이 가장 흔하게 나타난 비혈액학적 이상반응은 설사(29% vs 31%), 피로(22% vs 29%), 기침 (각각 22%) 등이었다. 또한, 가장 흔하게 나타난 혈액학적 이상 반응은 혈소판감소증(18% vs 56%), 빈혈 (18% vs 43%), 호중구감소증 (16% vs 26%)였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5-12-10, 23: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