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代表 劉泰淑)은 27일 오전 10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4%와 우선주 5%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태숙 대표이사는 영업보고를 통해 “ 34기 회계연도에는 지속적 성장기틀 마련과 자산 활용의 극대화로 33기 흑자전환 시현 후 1,091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 69억원, 경상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1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5기는 “창의와 혁신을 성과로 실현”이라는 경영 슬로건속에 20%이상의 매출성장과 70억의 경상이익실현 목표로 “전문의약품 영역의 기틀을 확고히 구축” ,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성식품시장의 활성화 전략” , “중·장기적 미래경영을 위한 신약개발의 R&D투자”등 3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매출신장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마련을 위해 항진균제, 심장질환제, 영양보급제 등 약 25종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FDA공인 고혈압 조절기인 “레스퍼레이트”의 성공적인 국내임상과 중국 국가과학기술진보상을 받은 심·혈관질환치료제 “통심락”의 일반약 시장의 안착을 통해 매출 증대 및 수익성강화와 치료제 중심의 제약사 탈바꿈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구용 면역 항암제 β-Immunan의 임상 3상 진입으로 해외 license –out 을 통한 가시적 성과도출과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Ilaprazole의 전세계 판권 계약 추진 및 Protein drug의 경구용 성장 호르몬제 제품 개발, 새로운 표적항암제의 국내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항히스타민제 “루파핀”의 국내임상을 통한 발매계획으로 비젼있는 미래경영에 철저한 대비 및 투자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한편, 임원선임에 있어서 임기만료 된 유태숙 대표이사는 유임 되었으며, 기획실장 박영조 이사와 前 롯데제약 주승남 대표가 이사로 선임되었다. 또한, 금년에 도입된 신임 감사위원에는 기획실장 박영조 이사와 사외이사로 장안 엔티크 대표 손근배 사장과 주승남 대표가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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