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심근경색 1시간만에 진단 가능”
로슈 hsTNT검사 활용, TRAPID-AMI 임상 연구 결과
fiogf49gjkf0d
급성 흉통이 있는 환자의 심근경색 여부를 1시간 알고리즘에 의해 보다 빠르게 진단할 수 있음을 증명한 TRAPID-AMI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응급의학 회보(Annals of Emergency Medicine) 온라인 판에 발표된 이번 연구는 로슈의 hsTNT(high sensitive Troponin T) 검사를 활용했으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존에 응급실에서 심장마비 여부 관찰에 소요되던 3~6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심장마비는 증상의 발현에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의 매 시간의 지체가 사망위험률을 높이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심근경색(심장마비)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이 방해되었을 때 심장 근육이 괴사되는 질환으로 급성 심근경색은 미국인의 사망원인 1위이며 한국에서도 3대 사망원인 중 하나다.

심근경색 환자는 매30분의 지체가 사망률을 7.5%씩 높이기 때문에 신속한 진료가 매우 중요하다. 흉통 혹은 비슷한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경우는 전체 응급실 내원 환자의 10~20%이며 미국에서만 43초당 한 명이 심장마비를 겪고 있다.

이 논문의 주요 연구자인 스위스 바젤대학의 심장전문의 크리스찬 뮬러(Christian Mueller) 교수는 “이 임상연구에 따르면 지금 이 시간에도 전세계 응급실에서 대기 중인 수많은 흉통 환자들이 통증이 생명에 위험이 있는 것인지 혹은 다른 원인이 있는지 모르는 채로 3시간 넘게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로포닌(Troponin T)는 심근손상시 혈액에 방출되는 심장특이적 단백질로 심근경색의 진단 마커로 활용된다. 기존의 트로포닌검사 가이드라인의 경우, 심근경색으로 미세하게 심근 손상을 입은 환자 검사에 최소 6시간이 권고되었다.

심장마비의 사망률은 발생 직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신속한 진단과 치료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럽심장학회(ESC)는 2015년 8월 영국에서 열린 학회에서 이 새로운 가이드라인(2015 ESC NSTEMI)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 TRAPID-AMI 연구를 통해 1시간 알고리즘(0 h/1 h rule-in and rule-out algorithms, 2015 ESC guidelines)의 임상적 효용성이 입증되었다.

한국로슈진단의 리처드 유 대표이사는 “TRAPID-AMI연구 결과로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환자를 위한 임상 결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도 TRAPID-AMI 연구가 적극 활용되어 한국의 심근경색 환자들이 제때에 진단받아 생명을 구하고, 또한 응급상황시 신속한 의료 결정으로 응급실 과밀화 현상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1-26, 13:5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