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들의 지위 및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1975년 UN에서 제정한 공식 기념일로, 이를 맞아 하우동천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구매한 고객 중 10명에게 대학로 창작연극으로는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 2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명품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티켓을 증정한다.
하우동천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키면서 여성의 삶의 질을 상승, 세계 여성의 날이 지향하는 바와 동일하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홈쇼핑 16차례 매진 등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준 사랑에 보답한다는 차원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 톤 및 피부 탄력 개선효과도 입증받았으며 여기에 98% 이상의 탈취효과와 안전성까지 보장,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하우동천의 설명이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청결제 질경이가 선보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질경이’를 통해 문화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성’이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즐겼으면 한다.”며 의의를 밝혔다.
한편 하우동천은 여성청결제 ‘질경이’ 외에도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여성의 75%가 일생에 한 번씩은 겪는 질염은 ‘여성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한 병이자 통증,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인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있다. 하우동천은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및 ‘질 이완증 및 질 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최근에는 무항생제 질정용 질염 치료제 ‘HUDC_VT’의 임상2상 시험을 고대구로병원 및 차병원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 중이다. 하우동천은 ‘HUDC_VT’의 성공적인 임상을 통해 근본적으로 질염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여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김현지 기자] munandpil@nate.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3-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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