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항진균요법, 천식 증상 개선 탁월
보리코나졸로 치료받은 환자 90% 이상 “효과”
fiogf49gjkf0d
항진균요법이 천식이나 만성 부비동염 혹은 두 질환을 다 가진 환자에서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진균 배양을 통한 객담검사에서 양성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이러한 접근은 진균에 특별히 예민하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없는 환자들에서도 그대로 작용했다고 미국 베일러의과대학의 에반 리 박사가 밝혔다.

천식과 만성 부비동염을 가진 환자들에서 행해진 이전의 항진균요법 연구들은 모순된 결과를 낳았다고 리 박사는 설명했다. 이 연구는 미국알레르기ㆍ천식ㆍ면역학회 2016년 학술대회에서 지난 7일 포스터로 발표됐다.

그러나 리 박사팀은 이전의 연구들과 많은 방식에서 차별화했다. 그들은 신뢰도가 높은 진균배양법을 이용해서 신중한 환자 선택을 가능토록 했다. 그리고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했다. 증상 개선에 도달하기 위해서 대상자의 약 2/3은 1회 이상의 3개월 치료 과정을 필요로 했던 것이다.

이 연구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마이클 E. 드베이키 VA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받은 환자 13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조절되지 않는 천석 때문에 알레르기 클리닉으로 의뢰됐는데, 진균검사를 위해 객담 샘플을 제공했다.

리 박사는 진균배양 방식이 결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법들은 신뢰도가 낮았다는 것이다. 일부 객담에 배양 중 증식을 방해하는 면역세포와 항진균물질을 포함하기 때문이었다.

리 박사팀은 객담 샘플을 디티오트레이톨(dithiothreitol, 300 mg/mL of sputum)로 처치했고, 알갱이가 형성될 때까지 소용돌이를 일으켜 원심분리를 시행했다. 그런 다음 다시 현탁액으로 만들어 증식시켰다.

리 박사는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거의 100% 가까운 특이도와 예민도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전체 134명의 환자 중 112명(83.5%)이 검사상 양성으로 나타났다. 75명이 보리코나졸이나 터비나핀, 플루코나졸 단독으로 혹은 병용해서 치료받았다. 보리코나졸이 선택제였으나 금기 때문에 다른 약제도 사용됐다.

그 결과 보리코나졸로 치료받은 환자의 90% 이상에서, 그리고 터비나핀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약 절반에서 증상 개선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리 박사는 “터비나핀이 보리코나졸만큼 효과적이지는 않았으나, 훨씬 더 안전하고 용이했다”고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3-17, 23:56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