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HRT가 동맥경화증 감소시킨다”
폐경 후 곧바로 치료 시작하는 것이 유리
fiogf49gjkf0d
호르몬대체요법(HRT)을 폐경 후 곧바로 쓰는 것이 폐경 후 10년 뒤에 쓰는 것보다 심혈관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arly Versus Late Intervention Trial With Estradiol (ELITE)’이라는 이름의 이 연구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월 31일자에 게재됐다.

미국 LA에 위치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켁 의과대학의 하워드 N. 호디스 박사는 “우리는 동맥경화증에 대한 에스트라디올(estradiol)의 효과가 치료의 개시점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호디스 박사팀은 643명의 건강한 폐경후 여성을 무작위로 배치하여 매일 1 mg의 경구용 17β 에스트라디올 혹은 위약을 투여했다. 자궁을 가진 여성 중 에스트라디올 그룹에 속한 사람들은 30일 주기로 10일 동안 프로게스테론 질 겔을 받았다. 반면 위약 그룹에 속한 그런 사람들은 같은 방법으로 가짜 질 겔을 받았다.

각 그룹에는 폐경 후 시기가 얼마 안 된 여성(폐경 후 6년 미만)과 폐경 후 시기가 많이 된 여성(폐경 후 10년 이상)의 수효가 비슷했다. 연구팀은 6개월마다 대상 여성들에 대해 ‘경동맥 내중막 두께(carotid-artery intima–media thickness, CIMT)를 측정했고, 심장 CT를 이용해서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을 평가했다.

5년 후 연구를 모두 마친 596명의 여성 가운데 폐경 후 시기가 짧은 여성들은 에스트라디올 그룹에서 125명이었고, 위약 그룹에 속한 여성들이 123명이었다. 폐경 후 시기가 긴 여성들은 에스트라디올 그룹에서 172명, 위약 그룹에서 176명이었다.

그 결과를 보면 에스트라디올을 받은 여성 중에서 폐경 후 시기가 짧은 여성들의 평균 CIMT는 프로게스테론 겔 사용과 관계없이 매년 0.0044 mm씩 증가한 데 비해 위약 그룹에 속한 여성들의 경우 매년 0.0078 mm씩 증가했다. 폐경 후 시기가 긴 여성들의 경우 평균 CIMT는 에스트라디올 그룹의 경우 매년 0.0100 mm씩, 위약 그룹의 경우 매년 0.0088 mm씩 증가했다.

따라서 에스트라디올 요법은 CIMT 측정 수치로 봤을 때 동맥경화증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런 효과는 폐경 6년 내에 있는 여성들에서만 나타났다. 반면 폐경 후 시기와 관계없이 동맥경화증에 대한 심장 CT 측정의 경우 에스트라디올과 위약 그룹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는 심혈관질환에 대한 호르몬대체요법의 효과가 폐경과 관련해서 치료의 시기에 의존할 수 있다는 다른 연구 결과들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3-31, 9: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