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4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간정맥폐쇄질환 치료제 美 승인
‘델피텔리오’,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에서 사용
fiogf49gjkf0d
미국 FDA는 조혈모세포이식(HSCT) 후 신장이나 폐의 이상과 함께 간의 정맥폐쇄질환(VOD)이 발생한 성인 및 소아를 치료하는 약물로 데피텔리오(Defitelio, 성분명 defibrotide sodium)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FDA가 희귀하고 치명적인 중증 간정맥폐쇄질환을 치료하는 약물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SCT는 특정 혈액암 또는 골수암을 치료하기 위해 일부 환자에서 시행되는 수술법이다. HSCT 수술 바로 전에 환자는 화학요법을 받게 된다. 화학요법과 HSCT를 받은 환자에서는 간정맥폐쇄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간정맥폐쇄질환은 간의 정맥 일부가 차단되어 부종이 생기고 간으로 흐르는 혈류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가장 심각한 간정맥폐쇄질환의 경우 환자는 신장과 폐의 부전증도 일으킬 수 있다. 환자의 2% 미만에서만 HSCT 후 중증 간정맥폐쇄질환이 발생하지만, 중증 간정맥폐쇄질환이 생긴 환자의 80% 가량이 사망한다.

미국 FDA 관계자는 “델피텔리오의 승인은 화학요법과 HSCT를 받은 환자들에서 이처럼 희귀하면서도 몹시 치명적인 합병증을 치료할 필요성을 충족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델피텔리오의 유효성은 2개의 전향적 임상시험과 1개의 동정적 사용(expanded access) 연구를 포함한 3개 연구에서 치료받은 환자 528명에서 입증됐다.

이 3개 연구에 등록된 환자들은 HSCT 후 간이나 신장의 이상과 함께 간정맥폐쇄질환으로 진단됐다. 각 연구들은 HSCT 이후 100일째 생존해 있는 환자들의 비율(전체 생존율)을 평가했다.

3개 연구에서 데피텔리오로 치료받은 환자의 38-45%가 HSCT 이후 100일째 생존해 있었다. 발표된 보고서와 환자 수준별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했을 때, HSCT 이후 100일째 예상 생존율은 델피텔리오가 아닌 다른 치료법(지지요법 혹은 중재술)을 받은 중증 간정맥폐쇄질환 환자들의 경우 21-31%였다.

델피텔리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저혈압, 설사, 구토, 오심, 코피 등이었다. 텔피텔리오의 중증 부작용으로 확인된 것으로는 출혈과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 이 약물은 출혈 합병증을 가졌거나, 인체의 혈전 형성 능력을 감소시키는 혈액희석제 또는 기타 약제를 투여하는 환자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델피텔리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팔로알토에 위치한 재즈 파마수티컬즈社가 시판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4-06, 1: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