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약품등의 총 생산액중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의약분업이후 의약품의 소비행태가 완전히 뒤바뀐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즉, 과거 약국 구입에서 벗어나 의사의 처방에 의한 구입으로 완전히 전환된 것이다.
한국제약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과거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생산 비중은 5대 5정도까지 육박했었으나 지난해에는 7대 3 의 비율로 나타났다.
2004년도에 전문의약품은 6조2,297억 원대의 생산실적을 보인 반면 일반의약품은 생산액은 약 10여년 수준인 1993년도 2조5,497억 수준으로 뒷걸음질했다.
전문의약품은 90년에는 1조2,972억원으로 전체의 41.21%에 머물렀는데 98년 3조6,713억원으로 51.54%를 차지하면서 일반의약품 생산액을 추월했다.
특히 전문의약품은 의약분업이 전면 시행된 2000년도에는 60.31%로 전년대비 무려 10% 늘어났으며 2004년에는 6조2,297억원으로 70.76%의 비율을 차지했다. 분업 이후 전문의약품은 2003년 6.53%의 증가율을 제외하고 모두 두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도별 자세한 내용은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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