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메틸페니데이트, 부정맥 높일수도
선천성심장병 가진 ADHD 환자 특히 주의해야
fiogf49gjkf0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의 치료에 흔히 사용되는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가 특히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소아 및 청소년에서 부정맥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에 있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연구팀은 메틸페니데이트가 전체적으로 부정맥 위험을 60% 이상,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아이들에서 그 위험을 3배 이상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자의 한 사람인 니콜 프라트 박사는 그러한 사고가 드물기는 하지만 “부모와 의사들은 심장 부작용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라트 박사는 “이런 약물을 투여하는 아이들은 혈압과 심박수를 체크하여 잠재적인 위험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해야 한다. 전문가들도 특히 ADHD의 증상이 경미할 때 심장병 병력을 가진 아이들이나 혹은 QT 간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제를 투여하는 아이들에서 위험-유익의 균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BMJ 3월 31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소아 및 청소년에서 메틸페니데이트의 사용과 심혈관사고 사이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해서 2008-2011년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조사했다.

이들은 1회 이상 ADHD 진단이 기록된 17세 미만 환자들을 모두 확인했다. 모든 환자들은 메틸페니데이트를 투여하고 있었다. 심혈관사고는 부정맥, 고혈압, 심근경색, 허혈성뇌졸중, 심부전 등으로 규정됐다.

그 결과 연구팀은 심혈관사고를 경험한 환자 1,224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고는 부정맥이 864례, 고혈압이 396례, 심근경색이 52례, 허혈성뇌졸중이 67례, 심부전이 44례였다.

메틸페니데이트 노출의 평균 기간은 심부전을 제외한 모든 사고에서 0.5이었다. 심부전의 경구 평균 노출 기간은 0.3년이었다. 최초로 노출됐을 때의 중앙값 연령은 11-13세였다. 첫 번째 사고 때의 중앙값 연령은 11-13세였다.

연구 기간 동안 부정맥 위험은 유의하게 증가돼 있었는데, 보정된 발생률비(incidence rate ratio)는 1.61이었고, 첫 노출 후 1-3일 동안 2.01로 증가했다. 위험 증가는 치료 시작 후 56일째부터는 더 이상 유의하지 않았다.

소그룹 분석에서는 부정맥 위험이 선천성심장병이 없는 아이들보다 있는 아이들에서 더 높았는데, 발생률비가 3.49 대 1.34이었다.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혹은 심부전의 경우 메틸페니데이트 노출과 관련된 위험 증가는 없었다.

그러나 프라트 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다른 환자군으로 일반화될 수 없으며, 위험을 바꿀 수 있는 요인들이 있을 수 있으나 이번 연구에서는 조사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정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6-08, 11:1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