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재 영웅약품(주) 최영수 사장이 전주병원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전북지역 빅쓰리(Big 3)병원으로 불리어진 전주병원이 지난 15일 "새전주병원"으로 변화를 가지면서 신임 이사장에 최영수 사장이 취임했다.
전주병원은 그동안 연간 의약품 소모량이 약 120억원 규모이며 311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전주병원은 지난 4월 22일 경에 최종 부도가 났으며, 그동안 채권단 구성 이후 임금채불 70% 보장, 사채 15% 보존, 금융권 부채는 담보권을 승계하는 방식으로 합의되어 정상 운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15일 채권단은 병원 앞에서 임금보장, 채권협상의 불만으로 시위가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최영수 신임 이사장은 ▲ 1950년3월29일 대구 生으로, 대구 능인고와 영남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제일합섬, 동원약품 등에서 근무했다. (주)동일신약 병원부 창립멤버, 현재 (주)영웅약품 대표이사로서 지난 15일 천웅의료재단 새전주병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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