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테스토스테론, 노인의 성기능 향상
“리비도뿐 아니라 발기능ㆍ행위에서도 유익”
fiogf49gjkf0d
리비도가 낮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증상을 가진 노인 남성들에서 테스토스테론 요법(testosterone therapy)이 성적 욕구와 행위를 거의 전반적으로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 판 6월 29일자에 게재된 이 연구는 Sexual Function Trial 데이터를 좀 더 심도 있게 분석한 것이다.

이전에 발표된 Sexual Function Trial에서 테스토스테론 요법은 성적 욕구와 발기능 뿐만 아니라 성 기능을 유의하게 강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미국 베일러과대학의 글렌 R. 커닝엄 박사가 주도한 이번 분석 연구는 테스토스테론 요법이 Psychosexual Daily Questionnaire(PDQ)에 관한 12개 영역의 성적 활동 중 10개 영역을 개선시켰음을 보여주었다. 가장 두드러진 영향은 리비도와 관련된 측정치에서 나타났다.

커닝엄 박사는 “제 생각에, 이 연구들은 테스토스테론이 부족하고 리비도가 떨어진 노인에서도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성기능 측면에서, 그리고 리비도 측면뿐만 아니라 발기능과 성적 활동 측면에서 이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증상이 있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낮은 남성들을 치료하고자 할 때 위험과 유익을 따지는 것은 물론이고 연령이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젊은 남성들에서는 위험보다 유익의 가능성이 더 많은 경향이 있으나, 중년 이상으로 접어들게 되면 위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했다.

이 연구는 미국의 12개 대학병원 메디컬센터에서 실시됐는데, 여기에는 리비도가 낮고 평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275 ng/dL 미만이며 파트너가 적어도 한 달에 두 번은 기꺼이 성교에 응하고자 하는 남성 470명이 포함됐다.

이 남성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1년 동안 하루에 한번 1% 테스토스테론(5g의 초회 용량)이나 위약을 투여했으며, 3개월마다 PDQ, Derogatis Interview for Sexual Function,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을 이용해서 성기능 평가를 받았다.

전체적으로 연구 대상자의 60% 이상이 비만이었고 약 33%가 당뇨병을 가지고 있었으며 70% 이상이 고혈압 환자였다. 11% 미만의 남성들이 포스포디에스테라제 제5형 억제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 치료가 혈청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라디올을 19-40세 연령의 건강한 남성 정도로까지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위약에서는 그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테스토스테론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은 PDQ에 대한 12가지 영역의 성적 활동 중 10개 영역(성적 환상, 섹스에 대한 기대감, 파트너와의 성적 상호작용, 오르가슴, 사정, 성교, 자위, 야간시 발기, 흥분에 의한 발기 등)에서 위약보다 유의한 개선을 경험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07-14, 9: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