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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최고 CEO들의 잇단 외유설(?)"
최근 일부 제약사 최고 경영자들이 이런저런 이류로 외유설이 나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대웅제약 윤재승 사장과 보령제약 김은선 부회장. 이들의 공통점은 2세 최고 경영자이지만 모두 선친이 회장 자리에서 아직 강력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으며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대표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들의 외유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채 경영 갈등설과 전문경영인을 위한 자리 비킴(?) 혹은 단순외유나 업무차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대웅제약의 경우 윤재승 사장이 1997년 부친의 뒤를 이어 대웅제약을 맡고 있지만 지주회사인 (주)대웅의 대표는 정난영(前 태평양제약 사장)씨가 맡고 있으며, 최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의 의약품유통 마진문제에서도 정난영 사장이 적극 앞장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은선 부회장외에 최근 대표이사로 영입한 김광호 前 사노피-신데라보 코리아 부사장이 영업 마케팅을 관장하고 있으며 생산, 수출, 연구개발 등은 김상린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이에 대해 대웅제약 관계자는 “7월말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약 4개월의 일정으로 해외시장 개척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갈등설을 일축했다.
보령제약은 아직 정확한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7-2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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