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윤재승 사장의 미국행은 경영갈등에 따른 내부 문제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관련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번 윤재승 사장의 외유는 “최근 시작한 백신사업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설이 나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경기도 향남제약단지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일본 비켄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DPT혼합백신 등을 제조 생산해 오는 10월쯤 제품을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과정에서 윤재승 사장과 경영진의 갈등이 있었으며 이는 결국 윤재승 사장을 미국행으로 몰고 갔다는 것이다.
관련업계는 이를 뒷받침 하는 증거로 최근 이와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A모 임원이 대웅제약 최고 경영자이며 윤재승사장의 부친인 윤영환 회장의 결정에 의해 다시 업무를 시작한다는 구체적인 사실까지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관련업계는 대웅제약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공개기업인 만큼 대표이사의 움직임은 공식적인 발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7-28,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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