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사장 양흥준)은 日本 교린社가 개발한 신규 요실금 치료제 '우리토스(Uritos,성분명:imidafenacin)'의 판매 및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 를 체결했다.
LG생명과학은 이번 MOU 체결로 'Uritos'의 한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 공동 진출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LG생명과학이 이번에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Uritos'는 일본의 Kyorin社가 일본 Ono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경구용 요실금 치료제로, 과활동성 방광(overactive bladder)을 적응증으로 하고 있다. 2004년 10월 일본 후생성에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하였으며, 내년 4월경 일본 후생성의 신약 승인이 기대되고 있다.
신규 요실금 치료제 'Uritos'는 기존 요실금 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인 입마름(口渴 ; dry mouth)을 개선한 약물로 고령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가 높아, 향후 상업화되면 기존 요실금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린社는 1923년 일본에서 설립되어, 최초의 퀴롤론계 항생제인 노플록사신(Norfloxacin)과 가티플록사신(Gatifloxacin) 등을 개발한 R&D 능력이 매우 뛰어난 회사이다.
과활동성 방광(Overactive bladder)이란 절박성 요실금(참지 못하는 것), 빈뇨(하루에 8번 이상), 야간빈뇨 (잠자는 도중 2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것)의 증상이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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