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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빅’ 1일 1회 서방제 미국서 발매
복용 편의성 높여 24시간 지속적 약효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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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와 아레나 파마슈티컬스(Arena)의 비만 치료제 ‘벨빅’(로카세린 염산염)의 서방제인 ‘벨빅 XR’이 미국시장 발매에 들어갔다.

‘벨빅 XR’ CⅣ 서방형 20mg 정제는 1일 2회 복용을 필요로 하는 오리지널 제형과 달리 1일 1회 복용하는 약물로 복용의 편의성이 향상된 제품이다.

‘벨빅 XR’은 지난 7월 FDA로부터 관리대상 의약품법상 4급 약물로 허가를 취득했다.

‘벨빅 XR’은 체내에 서서히 흡수되어 복용 당일 24시간여에 걸쳐 지속적인 약효를 나타내는 약물.

FDA는 체질량 지수(BMI) 30kg/m² 이상의 성인 비만환자들과 BMI 27kg/m² 이상이면서 고혈압, 고지혈증 또는 2형 당뇨병 등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체중 관련 병발 증상들을 나타내는 성인 과다체중자들의 지속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칼로리 섭취량 감소 식이요법 및 운동에 병행해 복용하는 약물로 발매를 승인한 바 있다.

보스턴대학 의대의 캐럴라인 애포비언 교수는 “미국 내 성인 비만환자 수가 7,800만명을 상회하는 데다 비만인구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비춰 환자들의 체중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자이의 신경의학 부문의 폴 호손 부사장은 “비만환자들의 지속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1일 1회 복용하는 치료대안을 공급하면서 체중감소 목표 도달과 감소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0-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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