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 제형의 카바마제핀이 발매는 이번이 처음으로 일시적으로 경구요법제를 복용할 수 없는 일부 유형의 성인 뇌전증 환자들을 위해 7일 이하의 기간 동안 사용하는 단기 대체요법제이다.
카바마제핀은 지난 1960년대 초부터 ‘테그레톨’(Tegretol)이라는 브랜드 명으로 발매되어 왔다.
‘카넥시브’는 경구용 카바마제핀을 복용할 수 없는 성인 뇌전증 환자들에게 치료의 지속성을 담보해 줄 수 있는 정맥 내 투여용 대체요법제로 복잡한 징후를 나타내는 뇌전증 부분발작 환자와 전신성 긴장성 간대성 발작 환자, 그리고 앞서 언급된 증상들이나 기타 부분발작 또는 전신성 발작을 포함해 복합한 발작 패턴을 나타내는 환자 등에게 투여된다.
룬드벡 북미지사의 피터 아나스타시우 지사장은 “카바마제핀이 뇌전중 환자들을 위해 중요한 표준요법제의 하나로 자리 잡아 왔지만, 입원기간이나 기타 경구복용이 일시적으로 불가한 상황들이 존재하는 만큼 경구요법제가 항상 투여 가능한 약물은 아니었다.”며 “이들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룬드벡은 내년 초 미국시장에서 ‘카넥시브’를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0-11,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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