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피부 속부터 탄력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신제품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아시아에서 최초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수량 출시했다고 전했다.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려주는 랑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네르지’ 라인의 기술력에 더욱 깊어진 영양감이 적용된 제품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해 얼굴과 목의 얕은 주름은 물론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영양감이 느껴지고,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더욱 유연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랑콤의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한정 수량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닷컴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여성들의 경우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은 물론, 한국의 뷰티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면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랑콤은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 국내 론칭을 기념해 해당 제품 구매 시 ‘레네르지 탄력 메모리 젤(50ml)’과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15ml)’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7ml)’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마스크(1매)’ 등 10만6000원 상당의 랑콤 베스트 안티에이징 4종 키트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50ml 기준에 12만5000원대.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1-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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