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약가할인은 일라이 릴리가 미국 최대의 약국 경영관리‧서비스 전문 업체 가운데 한곳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社(Express Scripts)와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제품은 ‘휴마로그’(인슐린 리스프로 주사제 100단위/mL)와 ‘휴물린 U100’(인슐린 휴먼주사제 100단위/mL), 그리고 장기지속형 후발 생물의약품으로 일라이 릴리가 베링거 인겔하임과 함께 발매에 착수한 ‘베이사글라’(Basaglar: 인슐린 글라진 주사제 100단위/mL) 등이다.
일라이 릴리는 의료보험 미 가입자 또는 고액공제보험(high-deductible insurance plans) 가입자들이 해당제품들을 약국에서 구입할 때 정상소매가격(full retail prices)에서 크게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토록 하는 방식을 통해 할인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약제비 절감기관 ‘블링크 헬스’(Blink Health)가 운영하는 모바일 및 웹페이지를 이용하는 환자들은 정상가격에서 40%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블링크 헬스’를 통해 브랜드-네임 제품들에 할인이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첫 케이스로 그 동안 ‘블링크 헬스’는 제네릭 제품들에 한해 적용이 이루어져 왔다.
일라이 릴리 당뇨사업부의 마이크 메이슨 부사장은 “이 프로그램으로는 인슐린 제품들의 소매가격을 낮추면서도 다른 당뇨병 환자들의 급여제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2-15,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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