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3세들이 주축이 된 젊은 사업가들의 커뮤니티인 ‘EO’에서 활동하는 제약계 인사들은 누가 있을까?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한경비즈니스 최근호에 따르면 재벌 2~3세들의 사교모임에서 출발해 글로벌 비즈니스 모임으로 탈바꿈한 ‘EO(Entrepreneurs Organization)’의 51명 정회원중 제약계에서는 권기범 동국제약 사장, 장원준 신풍제약 상무,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 허준 삼아약품 사장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주요 경제계인사로는 회장인 백승택 네오싸이언 사장을 비롯해 김준 경방 부사장, 백원인 현대정보기술 사장, 박상훈 휴스틸 상무, 박주형 천우익스프레스 부사장, 신용한 에버케어 사장, 장중호 일간스포츠 사장,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 이광석 인크루트 사장, 이상현 KCC정보통신 사장, 이근승 IMM창투 사장, 서원일 전 넥슨 사장, 최병락 비즈메딕 사장, 조정식 사보이 사장,구영관 이스트마케팅그룹 대표, 김대영 네이블 사장, 김현전 화양산업 대표,백승택 네오싸이언 사장 등이다.
‘EO’를 처음 꾸린 사람은 조동혁 한솔그룹 명예회장. 처음에는 재벌 2~3세 경영인들이 모이는 친목단체 성격이 강해 ‘재벌들의 은밀한 사교모임’이라는 소문까지 나돌았지만 김준 경방 부사장이 회장을 맡으면서 잘나가는 벤처기업 사장들과 전문경영인들을 대거 영입해 청년사업가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모임으로 거듭 태어났다고 한경비즈니스는 전했다.
매월 4째주 수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 지난해에는 신풍제약 베트남 공장 방문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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