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6: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난소암치료제 ‘루브라카’ 美 승인
BRCA 돌연변이 검출하는 검사기기도 허가
fiogf49gjkf0d
미국 FDA는 특정 형태의 난소암을 가진 여성들을 치료하는 약물로 루브라카(Rubraca, 성분명 rucaparib)를 지난 19일 승인했다.

루브라카는 2회 이상의 화학요법을 받은 적 있으며, 종양에 특이적 유전자 돌연변이(유해한 BRCA)가 있는 진행성 난소암 여성들을 위해 허가됐다. FDA가 함께 승인한 동반 진단검사기가 이러한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

FDA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환자 유전자의 특이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발되는 암을 치료하는 표적치료제의 개발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추세의 또 다른 예이다”고 말하고 “이러한 유전자 이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난소암에 대한 화학요법 치료를 2회 이상 받은 여성들은 이제 추가적인 치료 옵션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2016년 한 해 동안 2만2,380명의 여성들이 난소암으로 진단되며 약 1만4,240명이 난소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난소암을 가진 환자의 15-20%는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다.

BRCA 유전자는 손상된 DNA를 수복하는 데 관여하며, 정상적으로는 종양 발생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 유전자들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난소암을 포함해서 특정 암이 발생할 수 있다. 루브라카는 폴리 ADP-리보스 폴리머라제(PARP) 억제제로서, 손상된 DNA의 수복에 관여하는 효소를 차단한다. 이러한 효소를 차단함으로써 손상된 BRCA 유전자를 가진 암세포 내의 DNA는 수복된 가능성이 더 적어져서 세포 사멸로 이어지며, 그에 따라 종양 증식의 지연 혹은 중단이 나타날 수 있다.

FDA는 또 루브라카와 함께 사용할 동반 진단검사기 FoundationFocus CDxBRCA도 승인했다. 이 제품은 FDA가 승인한 최초의 ‘차세대 시퀀싱(NGS)’ 기반 동반검사기이다. NGS 검사법은 난소암 환자의 종양 조직에서 유해한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한다. 이러한 변이가 하나 이상 검출되면 해당 환자는 루브라카 치료에 적합할 수 있다.

루브라카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106명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한 2개의 임상시험에서 평가됐따. 이 환자들은 BRCA 변이성 진행성 난소암을 가지고 있으면서 2회 이상의 화학요법을 받은 바 있다. BRCA 유전자 돌연변이는 FoundationFocus CDxBRCA 동반검사기를 용했을 때 대상 환자 조직의 96%에서 확인됐다.

이 시험은 종양의 완전 혹은 부분 축소를 경험한 대상자의 비율을 평가했다. 그 결과 임상시험에서 루브라카를 받은 환자의 54%가 종양의 완전 혹은 부분 축소를 경험했으며, 그 기간은 중앙값 9.2개월이었다.

루브라카의 흔한 부작용은 오심과 피로, 구토, 빈혈, 복통, 미각이상, 변비, 입맛감소, 설사, 혈소판감소증, 호흡곤란 등이었다. 루브라카는 골수이형성증후군과 같은 심각한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

루브라카는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에 위치한 클로비스 온콜로지社가 시판하고 있다. FoundationFocus CDxBRCA 동반진단검사기는 매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있는 파운데이션 메디신社가 시판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6-12-22, 20:5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