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해외소식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담배로 인한 신장 손상 증거 새롭게 제시 |
|
fiogf49gjkf0d 임신 중 흡연을 한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신장 손상을 가진 아이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 중 흡연은 오랫동안 조산 및 저체중아와 다양한 선천적 기형 등과 관련돼 왔다. 이번 연구는 손상 받을 위험에 속한 장기 중에 신장이 포함된다는 새로운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일본 교토대학교의 마키 신자와 박사가 주장했다.
신자와 박사는 "흡연은 니코틴은 물론이고 산화질소, 폴리카보네이트, 일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한 물질들을 방출하는데, 그 중 일부는 태반을 통과한다"면서 "이러한 태반 통과 물질 중 일부는 임신 중 신장의 태아 프로그래밍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자와 박사팀은 4만4,595명의 소아에 대한 데이터를 조사했다. 관심 영역은 3세 때 요단백 1+ 이상으로 규정된 요단백뇨증의 존재 여부였다.
임신부 흡연에 관한 데이터는 출산 전 여성의 검진 중에 수집됐다. 또한 연구팀은 연령 4개월, 9개월, 18개월, 36개월 째 아이들의 건강검진 결과를 가지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여성의 79%가 흡연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고, 또 다른 4%는 임신 중 금연을 했다고 말했다. 임신부의 약 17%는 임신 중에도 계속 흡연을 했다고 밝혔다.
대상 소아들에서 단백뇨의 절대 위험도는 낮았다. 그러나 단백뇨는 임신중 흡연을 했던 산모에게서 태어난 소아들에서 24%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 단백뇨의 빈도는 흡연자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에서는 1.7%였고, 임신 중 금연을 했던 여성들에서 태어난 아이들에서는 1.6%였다. 그에 비해 전혀 흡연을 하지 않은 여성들에서 태어난 아이들에서는 그 비율이 1.3%였다.
가정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이들도 흡연자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아이들보다 단백뇨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그 차이는 우연적일 가능성을 배제할 만큼 크지는 않았다.
이 연구의 한계는 여성들이 임신 전에 혹은 임신 중에 얼마나 많이 흡연을 했는가를 정확히 기억하고 보고했는가에 관한 신뢰도 문제였다. 또한 흡연 노출 정도를 확증할 검사가 없었다는 것도 연구의 한계로 지목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과 신장 손상을 관련시키는 증거를 보강해주고 있다고 관계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온라인 판 12월 7일자에 게재됐다.
|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1-03, 9:55 |
|
|
|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