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은 ‘비타 500’등 비타민 음료의 방부제 함량발표에 이어 동아제약의 ‘박카스 D’등 자양강장제와 드링크 소화제등 일반의약품에 대한 방부제 함량을 조사 발표했다.
서울환경연합은 “이번 조사는 약품 용기에 표기되어 있는 안식향산나트륨 함유량에 근거”했다면서 “안식향산나트륨은 눈, 점막 등의 자극 및 기형 유발 가능성이 경고된 보존료로 다른 보존료에 비해 일일허용섭취량(ADI)이 낮아 과량 섭취 주의를 요하고 있는 보존료”라고 했다.
조사결과 건강음료처럼 마시고 있는 자양강장제 중 안식향산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은 박카스(동아제약)로 1병(100ml)당 70mg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조사대상 자양강장제의 평균 안식향산함량은 1병(100ml)당 64mg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