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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독감백신 접종토록 권고
“독감에 걸려도 예방접종 경우 훨씬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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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 당국이 6일 독감 주의보를 발령하고, 어린이와 노인, 만성적으로 아프거나 임신 한 여성들이 너무 늦기 전에 백신을 접종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전염병 학자인 Lynnette Brammer는 이번에 주목할 만한 독감 변형은 H3N2로 "모든 H3년이 심한 해는 아니지만 심각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Brammer는 인플루엔자 H1N1과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도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백신은 여전히 ​​독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면서 “예방 접종을 하여 독감에 걸린 경우,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안정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ammer는 입원 중인 독감에 지쳐 있으면 항 바이러스제가 도움이 된다면서 “Tamiflu와 Relenza는 일찍 복용하면 효과적이며, 고령자 나 심장병 및 폐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을 보유한 사람 등과 같이 고위험군의 개인에게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대부분의 백신 접종률은 40~60%에 달하며, 폐렴을 비롯한 독감 합병증으로 매년 2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병원을 찾으며, 독감에 연루된 사망률은 매년 다르지만 1년에 49,000건으로 높다고 밝혔다.

CDC는 6개월 이상 된 모든 사람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것을 권고하고 특히 노인과 만성 질환 외에도 임산부도 백신 접종이 필요한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산모는 6개월 전까지 신생아 보호 차원에서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1-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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