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약/유통 |
|
프린트 |
기사목록 |
l |
이전글 |
다음글 |
|
|
| LG생명과학...유럽 임상2상시험 결과 발표 |
LG생명과학(사장 양흥준)은 “서방형 인성장호르몬 (LB03002)의 저신장증 소아환자에 대한 유럽 임상 2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9월 23일 프랑스 리옹에서 개최된 ‘유럽,미국 공동 소아 내분비학회’ 에서 발표됐다고 공개했다.
서방형 인성장호르몬(LB03002)은 LG생명과학이 세계시장을 목표로 개발중인 바이오신약으로, 기존의 성장호르몬이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비해 주 1회만 주사하여도 약효가 지속되는 새로운 개념의 왜소증치료제이다.
이 제품의 약효와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의 폴 쌩어 교수는 “이번 소아 2상 임상시험은 유럽 6개국 주요 의과대학 병원에서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소아 50여명를 대상으로 1년간 투여” 하였다고 밝혔다.
임상 결과 “혈중 성장호르몬 및 인슐린유사 성장인자 (IGF-I)의 농도 증가를 통해 저성장증 소아 환자의 성장을 촉진하여 1년 투여후 기존 제형과 동등한 성장속도를 보여 주었으며,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LG생명과학측은 “지난 6月 미국 내분비학회에서 처음 발표한 국내 소아 임상2상 결과에 이어 이번 유럽 소아 임상2상 시험 결과 발표로 서방형 성장호르몬제제인 LB03002의 상업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금번 유럽 임상시험의 의미를 설명했다.
현재 LG생명과학은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 파트너사인 스위스의 BioPartners社와 국내외에서 성장 호르몬 결핍증 소아 및 성인에 대한 임상 3상 시험을 진행중이며, 2006년부터 국가별 및 적응증별로 허가 및 상품화를 계획하고 있다.
LG생명과학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08년경 미국 FDA 승인과 함께 이 제품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현재 1일제형의 성장호르몬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약 20억불 규모이며, 서방형 제형 (1주 제형)이 제품화되면 투여 편리성과 환자 순응 개선으로 빠르게 기존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09-24, 19:15 |
|
|
|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