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들은 ‘발기부전’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발기부전치료제에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은 의사라고 대답했다.
5일,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를 판매하고 있는 바이엘은 최근 우리나라 40~60대 남성들의 발기부전에 대한 의식 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을 포함한 7개 대도시에 거주하는 40세~65세까지의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발기부전에 대한 질병인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4.4%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답변했다. 30.2%는 ‘질병이긴 하나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9.3%는 ‘치료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라고 대답해 아직도 발기부전에 대해 많은 남성들이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정보는 주로 어디를 통해 얻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51.5%가 신문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답변했으며, 친구나 직장 동료를 통한다는 답변이 24.6%, 잡지나 TV가 12.6%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자는 9%에 불과했으며, 의사나 약사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의 2.4%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전체 응답자 중 55.9%가 남성들의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대상이 의사라고 대답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한 처방이 여전히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에 친구(19%), 배우자(9.1%), 동료(3%), 약사(2.7%), 기타(10.3%) 등이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올해 초 조사결과에 비해 발기부전치료제 구매에 대한 의사의 영향력이 8.9% 감소했고, 친구의 영향력은 4.3%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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