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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세르비에 제품 공동 판매키로
세르비에 종합병원...영진약품 병의원 전담
영진약품은 프랑스 다국적 제약사인 세르비에의 고혈압 치료제 ‘아서틸’과 당뇨병 치료제 ‘디아미크롱 MR’에 대한 국내 공동판매권을 확보하고 이달 중순부터 국내 영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디아미크롱’은 연간 매출 100억원대, ‘아서틸’은 연간 매출 40억원대의 전문의약품으로 이번 양사간의 공동판매 계약을 통해 이 의약품의 추후 매출 증대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영진약품은 지역 병원(크리닉) 영업을 전담하고 세르비에는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업무 분담을 완료했다.

영진약품은 지난 77년부터 세르비에의 고혈압 치료제 ‘나트릭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으며 96년에는 뇌 대사개선 및 치매 치료제 ‘덕실’에 대한 국내 판매를 맡고 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현대사회에 최대 성장시장인 고혈압, 당뇨 시장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국적 제약사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10,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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