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탈장수술의 전문가인 미국의 머피박사가 최근 한국에 와서 세계적 탈장 수술 경향을 소개하고, 프롤린 탈장 시스템과 더마본드를 이용한 탈장수술을 직접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머피박사는 수술시간, 재발율, 회복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프롤린 탈장 시스템이며 수술후 편리한 창상관리를 위해 더마본드(일명 피부본드)를 쓰면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머피 박사는 “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했을 때 ‘Day Surgery(수술 및 회복기간 최소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이렇듯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선호하는 것이 최근 미국의 트렌드”라고 소개했다.
‘프롤린 탈장 시스템(Prolene Hernia System)’은 깔개첩포(underlay patch), 연결자(connector), 중첩첩포(onlay patch)로 구성되어진 3중 입체 인공막(mesh)으로, 이를 이용하면 20분만에 탈장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후 회복기간을 1/2로 줄여준다.
머피 박사는 "최근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수술 후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프롤린 탈장 시스템을 이용하면 기존에 인공막(mesh)주위를 봉합사로 모두 고정해야 하던 방식에 비해 2부위 정도만 봉합사로 고정하면 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수술시간이 많이 단축된다고 밝혔다.
한편 머피박사는 이번 탈장수술 시연에서 절개부위 봉합시, 액상봉합제인 더마본드를 사용했는데 그는 “수술시간 단축과 함께 회복기간의 최소화를 위해 더마본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더마본드를 사용하면 드레싱이나 소독할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수술후 하루만에 샤워할 수 있고 세균차단효과가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점외에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라고 머피 박사는 덧붙였다.
<사진='더마본드'의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는 머피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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