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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유, 美 바이오벤처에 투자
(주)유유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로부터 분사한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항암제 전문 연구 바이오벤처인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회장 피터 시어스)에 상당한 초기 지분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이날 MOU를 체결하고, 향후 지분 투자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신개념 항암제를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하였다. 또한 공동연구 개발된 항암제에 대한 수익 배분권도 확보하게 된다.

공동개발하기로 한 항암제는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표적 단백질에 작용을 하는 것으로서 콜롬비아 대학교의 연구진들이 세계 최초로 발굴한 것으로 세계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이 특허를 스마트 바이오사이언스가 독점실시권을 가지고 있다.

신개념 항암제 개발에서 크리스탈지노믹스사는 표적단백질의 삼차원 입체 구조를 규명하여 구조에 기반한 신약을 발굴하게 된다.

스마트의 회장인 피터 시어스는 “스마트의 기업목표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의료계의 핵심 숙제인 알츠하이머와 암에 대한 신규 치료제를 발굴하는데 집중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표이사인 오석우 사장은 “이번 유유의 투자 및 크리스탈지노믹스와의 연구제휴는 당사의 항암제 분야에 있어서 가까운 미래에 임상 시험을 위한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의미있는 협력이다”라고 밝혔다.

유유 유승필 회장은 “우수 의약품을 개발하여 보급해 오면서 신약개발을 위한 투자의 기회를 찾고 있었으며, 이번 투자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신약개발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사장은 “세계적인 대학인 콜롬비아 대학교의 특허기술를 기반으로 스마트사와 함께 신개념 항암제를 공동 연구하게 된 것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구조기반 신약 발굴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뜻 깊은 일이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13,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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