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약광고는 주로 헤비유저인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했기 때문에 모델 역시 중장년층을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기업이나 브랜드가 오랜 기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해 왔기에 모델들도 그러한 중후한 이미지가 필요했다.
그러나 최근 기업 스스로가 새롭게 태동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드 이미지도 정통성에만 머물기보다 새로운 가치 창조와 브랜드차별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기업PR광고는 물론 브랜드광고도 기존의 모델전략이나 광고기법을 과감히 탈피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방영한 동화약품의 부채표 까스활명수 광고가 그 대표적인 예다.
메인모델로 최근 KBS2-TV주말극 '슬픔이여 안녕'에서 열연을 펼치며 극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김동완이 전격 캐스팅된 것.
1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팬층 확보는 물론, 98년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젊은 패기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건실 청년의 이미지를 유지해온 김동완은 10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브랜드 리더로서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15, 23:5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