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의 소염진통제‘렐라펜’이 제품의 특색을 강조한 이색 마케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 13일~15일까지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제 49차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는 한독약품의 소염진통제 ‘렐라펜’전시부스에서 준비한 대형 로봇이 정해진 시간과 동선에 따라 학회장을 누비며 참가자들에게 제품 특징과 관련 질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학회에 참석한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먼저 로봇의 출연에 대한 호기심과 더불어, 로봇 가슴에 장착된 모니터에서 전해지는 정형외과 분야 최신 의학 정보와 ‘렐라펜’에 대한 제품 소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독약품 렐라펜 담당 김성근 PM은 “고령자, 특히 고혈압이나 신장 및 위장관계 질환 위험이 있는 노인 환자들에게는 비산성 NSAID인 렐라펜 처방이 효과적”이라며,“효과좋고 안전한 렐라펜을 힘좋고 견고한, 그리고 과학기술의 첨단 집약물인 로봇에 접목시킴으로써 그 우수성을 확실하게 알리고자 했다”고 로봇 마케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독약품의 렐라펜은 오리지널 나부메톤제제로서 최근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05) 발표 자료에 의하면 다른 NSAIDs에 비해 심근경생발병률이 가장 낮고, 위장관 및 신장 부작용도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 및 고혈압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제제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1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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