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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광고, 올해 제약부문 최고 광고
'타이레놀 독도’ 광고가 ‘2005년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제약부문의 최고 광고로 선정됐다.

또 ‘어린이 타이레놀, 엄마도 웁니다’ 편도 광고대상 우수상으로 뽑히는 등 한국얀센은 광고 부문에서 발굴의 역량을 발휘했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광고계의 대종상’으로 여겨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 만들어진 수만개의 광고중 예심을 거쳐 출품된 127개 작품중 최종적으로 43종의 광고에 상이 수여됐다.

타이레놀 독도 광고는 이번 광고대상에서 신문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함께 은상을 수상한 광고는 ‘세상의 모든 지식, 네이버(TV부문)’ ‘SK텔레콤, 생활의 중심(라디오)’ ‘애니콜, 슬림이 어디있지?(인터넷)’ 등이었다.

어린이 타이레놀 광고는 잡지 부문의 우수상으로 뽑혔다.

광고대상의 대상은 ‘삼성생명, 인생은 길기에’ 편이 수상했다.

한편 제약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타이레놀 독도와 우수상을 수상한 어린이타이레놀 외에 ‘동아제약, 안녕하세요 박카스D’ 광고가 방송 TV부문의 우수상으로 선정됐을 뿐이다.

웰콤이 제작한 타이레놀 독고 광고는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말합니다.대한민국 4천800만이 머리가 아픕니다’라는 메인 문구를 통해 독도와 두통을 연결시키면서 애국심도 고취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지난 3월 이 광고가 신문에 게재됐을 때 상업주의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네티즌들로부터 ‘다시 보고 싶은 광고’로 꼽히기도 했다.

어린이타이레놀 광고는 ‘엄마도 같이 웁니다. 말도 못하는 아기가 열이 나면 엄마는 어디가 아픈지 알 수도 없고 겁부터 납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과 어린이 타이레놀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은 타이레놀 독도 광고>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0-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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