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으로 부상했다.
20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87년 물질특허제도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노력한 결과 서구식 의약품을 도입한 지 한 세기만인 1999년 국산신약 선플라주(SK)를 탄생시켰으며 2003년에는 美식품의약국(FDA)에 신약 팩티브(LG생명과학)를 등록함으로써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으로 부상했다는 것.
제약협회는 “현재 우리기술로 개발한 신약은 13개, 임상중인 신약은 33개 전임상중인 신약후보물질은 50개에 이를 정도로 신약개발국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이제 우리의 제약회사들은 신약개발에 집중하는 연구개발형 제약기업으로 도약하여 생명존중, 복지증진, 건강사회를 추구하는 제약기업의 사명을 달성하고 있다”며 “ BT, IT, NT 신기술 융합산업의 결정체인 제약산업은 최근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성과 발표 이후 새로운 호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
특히 제약기업들은 2000년대 초부터 국내외 대학, 국책연구기관, 바이오벤처기업과 공동연구 및 투자를 통해 바이오신약개발에 도전하고 있다고 했다.
<국산신약 개발 현황은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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