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연구는 활동성 궤양성장염의 관해 유도(8개 연구에 651명 환자 참여) 혹은 잠복성 궤양성장염의 재발 예방(6개 연구에 677명 참여)에서 생활균의 유효성을 조사했다. 다른 연구들은 활동성 크론병의 관해 유도(2개 연구에 37명 참여), 잠복성 크론병의 재발 예방(2개 연구에 195명 참여), 혹은 외과적 절제 후 관해에서 크론병 재발 예방(4개 연구에 333명 참여)에서 생활균과 위약의 유효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활동성 궤양성장염의 관해 유도에서 위약에 대한 생활균의 이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VSL#3을 사용한 3개 연구에 대한 분석은 생활균을 받은 호나자들이 위약을 받은 환자들보다 관해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Alimentary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 온라인 판 6월 27일자에 게재됐다.
그러나 활동성 크론병의 관해 유도, 혹은 잠복성 크론병의 재발 예방, 수술에 의한 관해 후 크론병의 예방 등에서 생활균의 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에 대해 캐나다 앨버타대학교의 레비누스 A. 딜레만 박사는 자신의 연구에서 볼 때 모든 생활균이 동일하지 않으며, 그 효과는 균주 및 숙주에 의존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관여하지 않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7-12,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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