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5:3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유방암 재발 위험 줄이는 신약 허가
美FDA, “HER2 양성 초기 암 환자에 사용”
미국 FDA는 HER2 양성 초기 유방암에 대한 보조 치료 약물로 널린크스(Nerlynx, 성분명 neratinib)를 승인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널린크스는 이런 형태의 유방암 환자에서 최초의 장기간 보조 요법제이다. 이런 약제들은 암 재발 위험을 더 이상 낮추기 위해 치료를 처음 받은 이후 투여된다. 널린크스는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이라는 약물이 포함된 요법을 받은 적 있는 성인 환자들에게 사용된다.

미국 FDA 관계자는 “HER2 양성 유방암은 침습적인 종양으로 인체의 다른 부위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보조요법이 치료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면서 “이제 이런 환자들은 첫 치료 이후 암 재발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유방암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금년에 약 25만2,710명의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4만610명이 유방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의 약 15%는 HER2 양성 종양을 가지고 있다.

널린크스는 암 증식을 촉진시키는 몇 가지 효소들을 차단하는 작용을 가진 키나제 억제제이다.

널린크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 2,84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에서 입증됐다. 이 환자들은 시험에 등록되기 2년 내에 트라스투주맙로 치료받은 적이 있었다.

이 연구는 시험 개시 이후 암이 재발했거나 어떤 이유로 사망이 생기기까지 걸린 시간()을 평가했다. 그 결과 2년 후 널린크스로 치료받은 환자 가운데 암 재발이나 사망이 발생하지않은 경우가 94.2%였던 반면, 위약을 받은 환자에서는 그 비율이 91.9 %였다.

널린크스의 흔한 부작용은 설사, 오심, 복통, 피로, 구토, 발진, 구내염, 입맛 감소, 근육경련, 소화불량, 간손상(AST 혹은 ALT 효소 상승), 손발톱 병변, 피부 건조, 복부팽만, 체중감소, 요로감염 등이었다.

환자들은 널린크스로 치료받는 첫 56일 동안 설사 관리를 위해서 로페라미드(loperamide)를 투여해야 하며, 이후에도 필요한 경우 투여해야 한다. 설사 관리를 위해 임상적으로 규정된 대로 추가적인 지사제, 수액제, 전해질 공급도 이루어야 한다. 설사나 간손상을 포함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환자들은 널린크스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임신부나 수유부는 널린크스를 투여해서는 안 된다. 발육하는 태아나 신생아에게 유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널린크스는 퓨마 바이오테크놀로지社가 시판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7-19, 9:2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