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창립 78주년을 맞아 19일 군포공장에서 창립기념식 및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100여 임직원 전원과 가족회사 대표들, 관내 기관장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중근 사장은 기념사에서 “78년을 이어온 유한인들의 꿋꿋한 정신과 저력은 100년사 창조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갖고 유한의 비전인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종합보건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자”고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상에 박창서 기획관리본부장(전무이사), 이충식 사업지원본부 상무를 비롯한 7명, 20년 근속상에 23명, 60명에 10년 근속상 등 모두 90명에게 표창 및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기념식 후에는 다양한 체육종목과 축하공연, 팀별 응원전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유한양행은 지난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혁신 및 연구개발 활동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6-23,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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