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의 영예는 연세대 원주의대 호흡기내과 신계철 교수(현 원주기독병원장)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사장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이양근)는 지난 11월 11일(금) 오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101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신 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신계철 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흉막액 감별에 있어서 C-반응성 단백과 혈관내피성장인자의 유용성'을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관한 다수의 우수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양근 회장 등 400여명의 학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7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사진= 좌측부터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수상자 신계철 교수, 이양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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