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1
2
3
4
5
6
7
8
9
10
11
12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09월 27일 (일)
05:3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액소반트, 알츠하이머 약물시험 실패
인지기능 개선 효과 없어... 주가 69% 급락
액소반트 사이언시즈社의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인지능력과 일상활동을 개선하는 데 실패했다. 그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력을 앗아가는 이 질병에 대한 치료제의 개발에 실패한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액소반트의 주식은 개장전 거래(premarket trading)에서 69% 급락했다. 이 회사의 주식은 올 한 해 동안 2배 가까이 올랐었다.
인테피르딘(intepirdine)이라는 이름의 이 약물은 배경치료(background therapy)에 반응하지 않는 경도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후기단계의 시험에서 위약과 비교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번 임상시험의 실패는 덴마크의 룬드벡社가 실험약인 알츠하이머병 약물이 2개의 후기 시험에서 효과 검증에 실패했다고 밝힌지 수개월 후에 나왔다.
액소반트의 약물은 룬드벡의 이달로피르딘(idalopirdine)과 유사하다. 두 약물 모두 5-HT6 길항제라고 불리는 약물 종류에 속한다.
5-HT6 길항제는 5-HT6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정상적인 인지능력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분비를 촉지하는 작용을 한다.
미국 증권회사인 제프리스(Jefferies)의 분석가들은 그런 부정적인 결과가 완전하게 예견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더스트리트(The Street)가 주가를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 회사가 또 다른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사망률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50% 이상 급등했으며, 이러한 비율은 인구의 노화와 기대수명의 증가를 반영할 경우 더 높아질 것으로 관련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액소반트의 인테피르딘은 인지기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으며, 환자의 일상활동에서도 어떠한 차이도 보여주지 못했다. 그 시험에서 내세운 2개의 주요 목표 도달에 모두 실패한 것이다.
그러나 이 약물은 부차적인 목표 중 하나에서는 상당한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액소판트의 주식은 지난 화요일 개장전 거래에서 7.11 달러에 거래됐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09-29, 9: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
(우)03781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38-20(연희동) 대우푸르지오아파트 상가 203호
전화 : 02-594-5906~8 / FAX : 02-594-5901 / e-mail : cdpnews@cdpnews.co.kr
등록번호 : 서울 아05181 | 등록일자 : 2018.05.08 | 제호 : 인터넷중소병원
발행인 : 황보승남 | 편집인 : 이동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동우 | 발행일자 : 2006.01.01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츠 문의)
Copyright by 2013 ihospital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