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5:3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카보잔티닙, 간암 환자 생존율 개선
임상시험 중단 권고로 美FDA 승인 임박 기대
특정 형태의 간암을 치료하는 엑셀릭시스社의 약물이 후기 단계의 연구에서 환자들의 전체 생존율을 향상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그에 따라 독립적인 전문가 위원회가 시험 중단을 권고했으며, 회사 주식이 31% 상승했다.

외부의 데이터 감시 위원회가 임상시험을 중단하도록 권장함으로써 엑셀릭시스社는 미국에서 자신의 약물에 대한 승인을 조기에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시험에서 카보잔티닙(cabozantinib)이라고 불리는 약물이 이전에 바이엘 및 암젠社의 소라페닙(sorafenib)으로 치료받은 바 있는 간세포암(HCC) 환자 환자들에서 위약에 비해 전체 생존율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시켰음을 보여주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윌리엄 블레어社의 분석가인 앤디 쉬에는 “이번에 임상 장애물이 제거됨에 따라 우리는 이 회사를 가장 선호하는 기업의 하나로 간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73억 달러 규모의 시장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엑셀릭시스社는 2018년 1/4분기에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적응증 확대 신청을 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쉬에는 후기 단계의 시험에서 성공한 카보잔티닙으로 인해서 엑셀릭시스社는 세계적으로 11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는 HCC 시장에 진입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년 신장암 치료제로 승인받은 바 있는 카보잔티닙은 카보메틱스(Cabometyx)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고 있다.

HCC 의약품 시장은 최근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社의 블록버스터 면역요법제인 옵디보(Opdivo)와 바이엘 AG의 스티바가(Stivarga)가 승인을 받은 이후 가열되고 있다.

넥사바(Nexavar)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소라페닙은 2007년 간암 치료제로 승인받은 바 있다.

엑셀릭시스社의 소전 허바드 대변인은 “전형적인 프로토콜처럼 우리는 시험 중단 문제에 대해서 FDA와 상의를 할 것이고, 그래서 환자들이 카보잔티닙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간암으로 진단되는 환자는 약 4만710명이며, 약 2만8,920명이 간암으로 사망할 것으로 보인다.

엑셀릭시스社의 주가는 월요일 오전 32.50달러로 거래됐다. 이 회사의 주가는 올해 초반 이래로 86.2% 상승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10-18, 9:4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