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5:3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다코미티닙, 폐암 환자 생존율 개선
일차치료제 게피티닙과의 비교 연구 통해 입증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을 가진 환자들에서 다코미티닙(dacomitinib)이 게피티닙(gefitinib)에 비해 무진행 생존율을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국제적으로 진행된 ARCHER 1050 시험을 통해 나왔다.

EGFR 돌연변이는 폐 선암종의 최대 44%에서 암 발생을 촉진시킨다. 게피티닙이나 엘로티닙과 같이 NSCLC을 치료하는 제1세대 가역성 EGFR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s)들과는 달리 다코미티닙은 비가역적 억제제로서, 세 가지 키나제 활성 ErbB 패밀리 멤버에 모두 활성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광동종합병원의 위-롱 우 박사팀(7개국 71개 센터 소속)은 진행성 EGFR 변이 양성 NSCLC 환자 452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개방표지 제3상 시험에서 일차치료제로서 다코미티닙과 게피티닙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데이터 마감 시점에서 중앙값 치료기간은 다코미티닙 그룹의 경우 15.3개월, 게피티닙 그룹의 경우 12.0개월이었다. 그 시점에서 두 그룹의 29% 및 17%의 환자가 각각 계속해서 연구용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일차 엔드포인트인 중앙값 무진행 생존기간은 게피티닙(9.2개월)보다 다코미티닙(14.7개월)에서 유의하게 더 길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Lancet Oncology 온라인 판 9월 25일자에 게재됐다.

그에 따르면 24개월 째 평가된 무진행 생존율은 다코미티닙 그룹의 경우 30.6%, 게피티닙 그룹의 경우 9.6%였다.

모든 원인을 포함한 부작용은 전체적으로 5명을 제외한 모든 환자에서 나타났다. 그런 부작용 때문에 약물 투여가 중단된 경우는 다코미티닙의 경우 10%, 게피티닙의 경우 7%였다. 다코미티닙 그룹의 66%에서 용량 감소가 필요했던 반면, 게피티닙 그룹에서는 그 비율이 8%에 불과했다.

환자들이 밝힌 대부분의 부작용은 두 그룹에서 비슷했다. 게피티닙 그룹에 비해 다코미티닙 그룹에서 설사와 구내염이 더 많았으며,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이 더 낮았다. 비록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으나, 임상적으로는 의미가 있었다.

연구팀은 다코미티닙이 “이러한 환자들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결론졌다.

이 연구에 대해서 독일 뉘른베르크 종합병원 파라켈수스 의과대학의 볼프강 M. 브루에클 박사는 “제2세대 TKI 약물들은 제1세대보다 더 강력할 것이다. 그리고 종양 전문의라면 가장 강력한 약물을 써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제1세대는 독성이 덜한 것 같으며, 10년 이상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SFJ 파마수티컬즈 그룹과 화이자가 후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10-20, 9:4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