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0:4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 국제무대 맹활약 기대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차기 회장 선출
▲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이 8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당뇨병연맹(IDF) 서태평양지역 총회에서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이와 더불어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 중인 김두만 교수도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국제당뇨병연맹은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의료단체로, 전세계 170개 국가가 회원으로 가입돼있다.

지난 2015년 동양인 최초로 국제당뇨병연맹 회장에 당선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하는 조남한 교수에 이어, 이문규 이사장이 7개 지부 중 하나인 서태평양지역 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우리나라 당뇨병 전문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뇨병 예방과 치료 연구 활동을 주도하게 됐다.

이문규 이사장(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은 2018년부터 2년간 차기 회장 역할을 수행한 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서태평양지역 회장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당뇨병 예방과 올바른 치료 및 합병증 예방과 연구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 이사장은 “국제당뇨병연맹 서태평양지역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전 세계 당뇨인을 위해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영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당뇨병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IDF)를 우리나라 부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학회는 국제당뇨병연맹이 2년마다 개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당뇨병 글로벌 학술대회로, 올해는 7개의 후보지가 치열하게 경합했다. 대한당뇨병학회를 필두로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한 결과, 부산이 차기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조직위원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이 맡았다.

부산은 한국에서는 최초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 고베,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당뇨병학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는 2019년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 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인 박경수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는 “대한당뇨병학회는 2019년 세계당뇨병학회 개최를 통해 당뇨병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공고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7-12-08, 11: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