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5:3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소아암 생존율 나라마다 큰 격차”
덴마크ㆍ스웨덴은 80%, 멕시코ㆍ브라질은 40%
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이 향상되고 있다. 폐암과 같은 가장 치명적인 형태의 암에서조차 그러하다. 그러나 특히 어린이들에서, 각 나라마다 생존율에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2010년부터 2014년 사이를 포괄하는 암 생존 경향에 관한 최신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여기에는 세계 인구의 2/3이 거주하는 나라들이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일부 상당한 진전을 확인했지만, 또한 큰 폭의 차이도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소아의 경우 뇌종양 생존율이 많은 나라에서 개선됐다. 그러나 2014에 진단된 소아들에서 5년 생존율은 덴마크와 스웨덴의 경우 약 80%로 나타난 반면, 멕시코와 브라질에서는 40%를 밑돌았다. 2배 정도 차이가 난 셈이다.

이러한 큰 격차는 대부분 암 진단과 치료 서비스의 이용도 및 품질이 다양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런던 스쿨 오브 하이지인 & 트로피컬 메디신의 미첼 콜먼 교수는 “암에 대한 인지도와 서비스, 치료제 등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 소아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콜먼 교수는 “보다 많은 아이들이 보다 오랫동안 암에서 살아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소아암 관리 전략의 영향력을 비교하기 위해 모든 나라에서 보건 서비스의 비용과 효과에 관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CONCORD-3 연구로 불린 이번 연구는 The Lancet 온라인 판 1월 30일자에 게재됐다. 이 연구에서 연구팀은 71개 국가에 있는 322개 암 등록소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고 3,750만 명 이상의 성인 및 소아를 대상으로 18개 흔한 암의 5년 생존율을 비교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15년 동안 대부분의 암에서 생존율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핀란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 일부 부유한 나라에서 가장 높았다.

가령 2010년과 2014년 사이에 호주와 미국에서 유방암으로 진단된 여성의 경우 5년 생존율이 90%였다. 인도에서 진단된 여성의 경우 유방암 5년 생존율은 66%에 불과했다.

유럽 내부에서 유방암 5년 생존율은 영국을 포함한 16개 국가에서 85%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동유럽에서는 71%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일부 나라의 경우 불완전한 데이터 때문에, 그리고 법적ㆍ행정적 장애 때문에 생존율 평가가 제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에서는 환자 기록의 40% 정도가 충분한 추적관찰 데이터를 갖지 못해서 생존 경향이 체계적으로 평가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2-02, 8: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