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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A,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험 관련 |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험과 관련된 3가지 BRCA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승인했다.
3가지 유전자 돌연변이는 주로 동유럽 아슈케나지(Ashkenazi) 사람들에게서 흔하게 발생한다. 이들은 프랑스 및 유럽에 넓게 퍼진 유대 민족으로 이스라엘 인구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검사에서 발견 된 세 가지 돌연변이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에 따르면, 아시케나지 유태인 여성의 약2%에서 발생하지만 다른 소수 민족의 경우 0%에서 0.1 %에 불과하다.
이번에 승인된 검사는 23nMe라는 기관에서 실시하는데 고객이 수집한 타액에서 DNA를 분석한다.
이 검사는 1000가지가 넘는 BRCA 돌연변이 중 3가지에 대해서만 검사하고 부정적인 결과는 암 위험 증가와 연관돼 있다.
FDA는 유방암, 난소암,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높고 유전적 검사를 받지 않을 수도 있는 개인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美FDA의 기기 및 방사선 건강센터 담당자는 “이 검사에서 BRCA 돌연변이가 검출되면 위험이 증가하지만, 미국인 중에는 소수만이 3가지 돌연변이 중 하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FDA는 “이 검사는 소비자 또는 건강관리 제공자가 항호르몬 요법 및 유방이나 난소의 예방적 제거를 포함한 모든 치료법을 결정할 때 사용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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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3-08,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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