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이 연구개발중인 차세대 항궤양제 '일라프라졸(Ilaprazole)' 이 현재 중국에서 순조롭게 3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2월 중국 NDA(신약허가신청)에 이어 2006년 후반기 세계에서 최초로 중국시장에서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중국 라이센스 계약사인 립죤(Livzon)사는 내년 후반기 '일라프라졸' 의 전세계 출시에 맞춰 대대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영업조직을 대폭 보강하고 있다.
중국내 항궤양시장은 매년 30%이상의 고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H2 수용체 및 PPI시장만도 연간 약 6000억 시장으로 추산되고 있다.
립존사는 일라프라졸이 발매될 경우 전체시장의 30%인 18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발매 첫해만도 매출액의 10%인 180억의 로열티가 예상되는 등 2014년까지 막대한 로열티가 일양약품에 지급된다.
현재 립죤사는 일라프라졸의 주원료 생산을 위한 최신의 합성공장 시설을 완료하였으며, 일양약품은 5명의 합성팀 연구인력을 중국현지에 파견, 시생산 및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싱가폴,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및 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국가 3상의 임상실험도 현재 까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빠르면 2007년 발매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24조원의 항궤양제 시장에 세계적인 국신신약의 탄생과 거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의약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일라프라졸의 전세계 판매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한 TAP 사에서는 조만간 미국 FDA 기준에 맞추어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2-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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