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22일, 바이오와 원료의약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바이오 전문회사인 티슈진 아시아社와 (주)코오롱과 코오롱유화(주)의 원료의약 부문을 통합, 그룹 내에 분산되어 있던 두 사업부문의 역량을 모으기로 하였다고 공시를 통하여 밝혔다.
(주)코오롱과 코오롱유화(주)의 원료의약 부문은 2005년 각각 350억원과 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티슈진 아시아는 타가 치료 세포를 이용한 세계최초의 관절염 치료제 ‘티슈진-C'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통합을 계기로 그룹의 바이오와 원료의약 사업 부문의 R&D, 영업 등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사업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티슈진 아시아는 (주)코오롱과 코오롱유화(주)가 축적해온 원료의약 부문의 R&D성과와 노하우 및 인력을 흡수, 기존 바이오 부문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하여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의약품 관련 개발전문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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