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존 토털 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5월 13일까지 여성청결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프로젝트에 함께 할 ‘질경이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본격적으로 Y존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20대 초반의 여성들에게 여성청결제의 필요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고자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획됐다. 질경이는 대학생 서포터즈에 이어 여성청결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질경이 대학생 서포터즈 1기는 평소 여성 건강에 관심이 많고 팀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총 10인을 모집하며, 수도권 내 거주하는 대학생 개인 혹은 2~3인으로 구성된 팀 지원도 가능하다.
질경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5월 13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 통과 및 면접 진행 후 5월 1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1기로 선발된 10인의 서포터즈는 5월부터 약 6개월간 여성청결제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한 개인 SNS 홍보 활동 및 팀별 과제 수행, 브랜드 공식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Y존 관리에 대한 브랜드의 전문 노하우 교육은 물론, 매월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 및 우수 활동자 포상, 서포터즈 인증서 발급 등 특별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선정된 우수 활동자에게는 질경이의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있도록 인턴십 기회도 제공된다.
질경이 마케팅 담당자는 “질경이는 여성청결제 대표 브랜드로써, 여성청결제 관련 인식 전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며 “열정적인 대학생들과 함께 여성 건강과 여성청결제에 대한 논의가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문화를 형성하는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8-04-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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