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에서 2006년도 제약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선정한 ‘2006년 최선호주 17개’ 가운데 LG생명과학이 뽑혔다.
26일, 대신증권이 선정한 17개 종목은 ▲ 현대차 ▲ 삼성전자 ▲ 금호전기 ▲ NHN ▲ 삼성증권 ▲ 현대해상 ▲ LG생명과학 ▲ CJ ▲ SBS ▲ 대한항공 ▲ 제일모직 ▲ 대림산업 ▲ INI 스틸 ▲ LG화학 ▲ 인탑스 ▲ LG텔레콤 등이다.
이밖에 대신증권은 처방약 성장과 영업이익률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제약산업에 대한 투자는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면서 유망종목으로 처방약에 강점이 있으며 실적증가세가 예상되는 LG생명과학과 종근당을 추천했다.
“LG생명과학...시장성이 큰 제품 개발중”
대신증권측은 ‘2006년 산업전망’ 이란 보고서를 통해 LG생명과학의 2006년도 영업실적의 의약품의 매출 증가 지속과 팩티브의 안정성장이 예상되어 매출은 올해보다 약 14% 증가한 2,500억원, 영업이익은 274.8% 성장한 128억원, 경상이익은 흑자로 전환되어 약 57억원을 달성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주력 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자니딥’ 등 의약품 부문의 매출 증가와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한 항생제 ‘팩티브’가 미국의 OSCIENT사의 영업력 강화로 2006년부터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LG생명과학은 연구개발투자 비용이 연간 521억원으로 투자비율이 매출액 대비 24.4%로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 기업이며 서방형 인성장호르몬과 B형간염치료제등을 개발중에 있는데 서방형 인성장호르몬은 기존제품에 비해 환자의 고통을 개선한 제품이고, 개발단계도 임상 3상(국내 임상은 3상 진입)에 진입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제2의 ‘팩티브’가 될 가능성이 높고 기술수출을 추진중이라고 했다.
“종근당...발기부전치료제 개발중”
종근당은 경우 2006년도 영업실적은 매출의 경우 올해보다 약 14%증가한 2,627억원, 영업이익 17% 증가한 587억원, 경상이익은 31%증가한 470억원으로 예상되어 실적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대신증권측은 분석했다.
매출 성장 요인은 주역제품인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고지혈증치료제 ‘심바로드’등의 성장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9월 발매한 고혈압치료제 ‘애니디핀’은 연간 140억원대의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4년도에 출시한 당뇨병약 ‘네오마릴’과 관절염치료제 ‘멜릭스’등도 높은 성장을 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이유는 원가율이 낮은 ‘애니디핀’등 처방약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종근당은 연간 매출액의 약 5% 수준인 95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과 신약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대신증권은 보고 있다.
2004년 3월 신약으로 발매한 항암제 ‘캄토벨’은 연간 30억원 내외의 매출이 예상되며 200년에 미국 ALZA사에 기술 수출하여 미국에서 임상 1상 실험중에 있고 전임상에 진입하는 품목으로 패혈증치료제와 발기부전치료제가 있다고 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5-12-28,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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