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인 올해도 제약산업의 성장은 계속되는데, 특히 국내제약사의 높은 성장이 지속된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증권업계가 전망한 2006년도 제약산업은 40대 이상 인구증가로 처방약 성장이 지속되며 고혈압약, 골다공증약 등 성인병약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제네릭 의약품 및 높은 영업력으로 국내 상위 제약사의 점유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특히 대신증권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의 2006년도 영업실적은 매출은 11.4%, 경상이익 8.1%증가로 안정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이는 경기 회복에 따른 일반의약품의 소폭적인 증가와 아울러 처방약(전문의약품)은 16%대의 안정성장이 지속되는데 이는 원가율 및 판관비의 안정및 영업외수지 개산이 지속될 전망이기 때문이라는 것.
대신증권은 2005년도 8개 주요 제약사의 영업실적은 매출 10.9%, 영업이익 21.5%, 경상이익 22.4%, 순이익 29.7% 성장이 예상되고 있는데 2006년에도 매출 11.4%, 영업이익 15.8%, 경상이익 18.1%, 순이익 18%로 이어진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도에도 이같은 고성장은 이어질 것이며 매출액 10.%, 영업이익 10.9%, 경상이익 12.9%, 순이익 12.5%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대신증권측은 “제약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처방약 성장과 영업이익률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비중확대를 유진한다”며 "유망종목은 처방약에 강점이 있으며 신약개발력과 실적증가가 예상되는 회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