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암로디핀 퍼스트 제네릭이 23일 품목허가를 받았다.
식약청은 23일 종근당이 개발한 노바스크 퍼스트 제네릭 제품인 '말레인산 암로디핀'(제품명:애니디핀, 미확정)을 공식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가 된 종근당의 제제는 말레인산 암로디핀 성분으로 지난해 7월 1상, 같은 해 10월 3상을 마친데 이어 올 3월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노바스크 퍼스트제네릭 1종이 추가됨에 따라 이미 허가를 얻어 마케팅에 돌입한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정', SK제약의 '스카드정'과 선두 3파전 경쟁이 예상된다.
이들 3사는 보험등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부터 1500억원대를 독식해 온 고혈압치료제 시장을 놓고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와 치열한 마케팅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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