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경영목표 달성 및 BPI 정착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GMP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생산한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품절요인을 사전에 방지하며 클레임 없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한다 △생산성 30%향상을 달성하기 위하여 BPI활동을 반드시 정착시킨다 등 3개항을 결의하고, 이 내용을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통해 반드시 이행 하기로 다짐했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이사는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생산성과 수익성을 30% 이상 증대시킴으로써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는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원가 30% 절감과 생산성 30% 증대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원인들을 찾아 해결해나가고 있는 혁신활동이다. 지난해 10월 말에는 제1회 BPI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혁신활동의 성과들을 발표하고 우수 활동조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999년, 2001년, 2002년, 2004년, 2005년 등 5번에 걸쳐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분쟁없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사진=김상린 대표이사(오른쪽), 장병섭 노조위원장(왼쪽)>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1-06,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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